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 (문단 편집) == 마스코트 == [[파일:seibulions_m.jpg]] 예전에 쓰던 로고는 [[밀림의 왕자 레오]]의 레오를 로고 겸 마스코트로 사용했다. 지금은 마스코트만 레오와 라이나로 사용 중. 이에 대해서 나오는 이야기 중 유명한 것이 데즈카 오사무가 자신은 마스코트로 판쟈를 그렸는데, 세이부 라이온즈 측에서 멋대로 레오라고 주장한다더라는 [[카더라]] 통신이다. 그런데 이 부분은 일본위키백과에서도 언급은 하지만 출처제시가 안되는 부분이고, 세이부는 레오라고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정글대제 출판본을 기준으로 보면 '''미묘하게 다르게 생겼다''' 같은 이야기를 제외하고 보면, 판쟈와 레오의 외모 차이를 두는 부분은 '''귀 끝의 검은 부분'''이 있느냐 없느냐이다. 물론 판쟈의 귀끝도 검게 그리는 예가 없지는 않지만[* 데즈카 오사무 스스로 정글대제는 6번 단행본이 나왔고, 뭐가 맞다고 할 수 없다고 전집에서 언급했다.], 전집을 포함해서 둘의 차이를 둘 때는 판쟈는 그야말로 순백으로 그려진다. 이런 점에서 보면 마스코트는 판쟈보다는 레오의 성체 버전일 가능성이 높다...기 보다는 판쟈라는 근거가 저 카더라와 느낌적 느낌밖에 없다. 사실 이런 것 다 필요없이 세이부 측이 레오라고 사용하고 있고, 이름 들어가는 부분은 다 레오라고 하고 있기 때문에 마스코트는 레오가 맞다. 프로야구 초창기 삼성 라이온즈 어린이 회원 점퍼의 마스코트가 저 마스코트를 약간 정면으로 바라보게 하는 수준에서 모방한 것이었다. 어느 어린이 회원은 삼성 라이온즈 점퍼를 입고 민속촌에 갔다가 일본 관광객들이 '세이부 라이온즈네' 하는 바람에 약간 상처를 입었다고 한다. 그리고 2008년 팀명을 바꾸면서 사이타마현 캐릭터인 코바톤을 비공식 마스코트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레오는 무려 기네스 기록을 보유하고 있었는데, 공중제비를 [[https://twitter.com/mondomascots/status/1695403766814769254|'''30초에 31개''']]를 해서 한동안 세상에서 공중제비를 가장 많이 돈 마스코트라는 타이틀이 있었다.[* 현재 이 기록은 [[브리검 영 대학교]]의 [[https://www.guinnessworldrecords.com/world-records/446968-most-backwards-handsprings-in-one-minute-by-a-mascot|코스모]]가 '''42'''번을 돌면서 깨진 상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